독일, F126 호위함 사업 취소, 라인메탈에 해군 분야 타격
독일, F126 호위함 사업 취소, 라인메탈에 해군 분야 타격
베를린, 문제 많은 180억 유로 대잠수함 함정 사업을 포기하고 TKMS의 MEKO A-200 8척으로 전환, 라인메탈 주가 급락·TKMS 급등
요약
Germany는 네덜란드 조선사 다멘의 지연과 비용 초과로 예상 비용이 약 100억 유로에서 180억 유로 이상으로 치솟은 끝에 F126 호위함 사업을 취소했다. 베를린은 대신 TKMS MEKO A-200 호위함 8척을 구매하기로 했으며, 첫 4척에 약 63억 유로를 투입하고 2026년 말까지 나머지 4척 옵션을 행사한다. 이 결정으로 라인메탈은 약 128억 유로 규모의 주 계약자 역할을 잃게 돼 주가가 15% 이상 떨어진 반면, TKMS는 10% 이상 급등했다. Friedrich Merz 정부가 NATO 국방비 증액을 추진하는 가운데 내려진 결정이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결정은 유럽의 5% 국방비 목표와 실제 조선 역량 사이의 간극을 드러낸다. 라인메탈의 육지에서 해상으로의 사업 확장 대신 검증된 조선사를 선택했으며, 베를린이 문제가 있는 사업에 추가 투자를 하기보다 손실을 감수하고 중단할 의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주목할 포인트
- 베를린이 연말까지 나머지 MEKO 호위함 4척 옵션을 행사할지.
- 1조 5천만 유로 규모의 뤼르센 해군 인수 이후 라인메탈의 대응.
- 다멘과 더 넓은 유럽 호위함 시장에 미치는 파급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