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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과 멜로니, 트럼프와의 균열 후 앙티브에서 방위 로드맵 서명

마크롱과 멜로니, 트럼프와의 균열 후 앙티브에서 방위 로드맵 서명

파리와 로마가 SAMP/T 방공 시스템, 원자력 에너지, 스타링크에 대항하는 유럽 위성 사업에서 협력 심화

Leaders·Defence· active Who Decides·The Long Game ·2 takes ·

요약

에마뉘엘 마크롱은 6월 25일 2021년 퀴리날레 조약 하의 첫 불이 양자 정상회담을 위해 앙티브에서 조르자 멜로니를 맞이하고, 우크라이나에 이미 공급된 프랑스-이탈리아 공동 SAMP/T 방공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 방위 로드맵에 서명했다. 두 정상은 또한 소형 모듈 원자로를 포함한 원자력 에너지 협력과, 스타링크의 유럽 경쟁자를 구축하려는 '브로모' 위성 사업에도 합의했다. 멜로니는 이란 문제를 둘러싼 트럼프와의 갈등 직후 앙티브에 도착했으며, 프랑스 대통령실은 단도직입적으로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고 표현했다. 이 회담은 E5 베를린 회의와 나란히 유럽 방위 조율의 하루를 마무리한다.

왜 중요한가

방공, 원자력, 우주 분야에서 작동하는 파리-로마 협력 축은 트럼프의 워싱턴과 관계가 악화되는 시점에 유럽의 자율성 추구를 강화한다. SAMP/T와 위성 사업은 두 가지 명확한 의존도를 겨냥한다. 우크라이나의 방공망과 미국이 통제하는 우주 인프라 의존도다.

주목할 사항

  • 우크라이나를 위한 SAMP/T 생산 및 인도에 관한 구체적 약속.
  • '브로모' 위성 사업이 자금 지원과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
  • 과거의 충돌을 감안한 마크롱-멜로니 해빙의 지속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