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16강: 벨기에, 개최국 미국 3-1 격파… 스페인도 포르투갈 꺾고 8강 진출
7월 6일 16강에서 벨기에가 미국을 3-1로 제압해 개최국의 홈 대회 도전을 끝냈고, 스페인은 포르투갈과의 이베리아 더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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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벨기에는 7월 6일 16강에서 2026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을 3-1로 꺾었다. 말리크 틸먼이 직접 프리킥으로 한 골을 넣었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결국 벨기에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같은 날 이른 시간에 열린 이베리아 더비에서는 스페인이 막판 골로 포르투갈을 제압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8강 진출국이 완성됐으며, 벨기에와 스페인은 노르웨이, 잉글랜드 등과 함께 마지막 8강을 채우게 됐다.
중요한 이유
미국의 일찍 찾아온 탈락은 공동 개최국의 홈 대회에서 상업적·방송 지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벨기에와 스페인은 각각 우승 유력 후보로 8강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