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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부대 명칭 문제로 폴란드가 백독수리 훈장을 박탈한 외교 후폭풍으로 젤렌스키가 불참했다는 사실을 앞세운다. 스비리덴코 부총리가 우크라이나 대표단을 이끌었다.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 젤렌스키 불참 속 그단스크에서 개막.”